꿈에

꿈에. 
그때의 우리가 있었어
너와 친구들과 시간들은 
우리가 사랑했던 그 곳에 있었고
내가 그곳에 있었어.

행복했는지, 아닌지 몰라
그게 정말 너였는지 아닌지 몰라

널 만나면서 보았던 너의 티클들이 
지금에 내겐 보이지 않아. 
보려 하지 않았어

꿈이란걸 알았을까
넌 내게 기대어 앉아있고
난 너를 감싸 주었고
놓지 않으려 손에 힘을 주었어

너의 칫솔을 남겨두었고
이빨을 닦았지만 닦이지가 않았어
그리곤 깨었다

너와 친구들과 그 시간들은
사라져 없어졌고
나는 그곳에 있었어

눈물이 조금 흘렀어


공대형아들 제게 가르침 좀

모르겠어요! 내년이면 졸업이고, 취업도 해야 하는데자꾸 딴생각만 드는건 왤까요?논문이나 스펙쌓기따윈 잊은지 오래고, 뭔가 혁신적이고 창조적이면서 알흠다운 무언가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만 들어요열망은 있는데 재능이 없습니다.크엌..공대출신 여러분, 제가 뭘하면 좋을까요?납땜기라도 사서 장난감회로라도 만들어야 하는걸까요?미니카라도 사서 조립해야 할까... » 내용보기

시험 끝나고 봐야겠다

요즘들어 하고 싶은것들이 샘솟는중시험만 끝나봐라 » 내용보기

글쎄..

글쎄 뭘 써야겠다 는 생각은 없어.다만 뭐라도 남겨야 할 것 같아 적고 있는 것뿐이지여러 생각들이 들어 요즘나도 모르게 기대고 있었던 것같아.그렇지만 이젠 좀 고쳐 생각하려고그냥 그 상황이 그랬을 뿐인 것 같다..라고솔직히 조금 외로웠지. 난 조금 외로움을 타는 편이었지.기댈 사람이 필요했고, 추억에 기댔었고외로웠나봐.그런데 누군가 보이기 시작... » 내용보기

과제하다 싸이보다

슬퍼졌다. 사람들의 소식을 봤다. 그러다 문득, 슬퍼졌다. 현실에서 이탈한 느낌유리창 너머로 사람들을 보고있다. 창 밖으로 나설 마음은 없다. 아니 참고 있다. 숨고 있다.나가고 싶다. 밖으로 나가서 아무도 없는 곳을 실컷 걷고 싶다.그래도 진정이 안되면.. 자면 되겠지.그럼 내일이면 잊혀지겠지사람들... » 내용보기